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치(소드 아트 온라인) (문단 편집) ===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페이탈 불릿]] === [youtube(S38YL9cNLA4)] 너브기어 도난 사건 후 데스 게임 사건에서 주인공, 쿠레하, 첼리스카가 모두 살아남은 뒤의 이야기를 다룬 설원의 가희 편에서 처음 등장한다. 딤프스도 사치를 밀어주는지 트레일러 초반부에 단독샷을 비춰줬으며, 사치의 첫 번째 콘솔판 정규 스토리 편입이다. 던전에 유령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던전으로 간 키리토 일행 앞에 등장. 키리토는 당연히 놀라 사치를 부르지만, 사치는 키리토를 알아보지 못한다.[* 여기서 키리토가 또 예전과 같은 상황이냐며 분노하는데, 할로우 프래그먼트에서 만난 할로우 사치도 키리토에 대한 기억이 없었기 때문.] 유이가 사치를 분석해보았지만 수수께끼의 블랙 박스가 들어있는 것을 제외하면 NPC 같은 캐릭터라서, 키리토는 SAO에 남아있던 사치의 데이터가 더 시드를 통해 GGO으로 건너온 것이 아닌가 추측했다. 이대로 가만히 뒀다간 플레이어에게 살해 당할수도 있기 때문에 지켜주기로 한다. 하지만 얼마 후 사치에게 이상이 생기고, 안에 있던 블랙 박스의 상태를 통해 동화 [[눈의 여왕]]과 관련된 퀘스트 라인의 하나임을 눈치챈 일행은 던전을 공략하여 보스를 쓰러트린다. 그 후 사치는 모든 기억을 되찾지만 그와 동시에 자신이 죽었음을 인식해 사라지기기 시작하는데, 보스 클리어 보상으로 얻은 플레이어 데이터를 저장하는 아이템에 주인공이 사치의 데이터를 저장해달라고 한다. 그곳에 사치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치는 키리토와 작별인사를 끝내고 일단 사라지게 된다. 그 후 DLC의 사건 이후 의식을 잃었던 [[리에블]]이 깨어나고, 그녀의 협력 아래 사치의 데이터를 토대로 아파시스의 육체를 만들어 더 이상 인간이 아닌 키리토에게 보존된 아파시스로써 부활하게 된다. AI 성능은 아스나를 디버퍼로 바꾸면 딱 사치다. 아스나급의 트롤짓을 해대기 때문에 유저들의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스나처럼 적 키리토 AI를 몰고와서 유저를 암살하지는 않는다. 모든 캐릭터 중 아파시스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바이러스 탄을 쓰기 때문에 심연 던전에서 파밍하는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사치와 아스나를 기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